<노동자의 책> 국가보안법 탄압사건을 알립니다 "계급, 프롤레타리아, 사회주의, 노동, 투쟁" 등으로 검색되는 일체의 파일들이 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압수수색 대상이었다. 계급, 프롤레타리아, 사회주의, 노동, 투쟁...이 모든 단어들이 저들 파쇼 권력에게는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표현의 불온한 단어였다. 이번에 107권의 책자가 압.. 쟁점 2016.08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