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탁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한다 천연옥(부산지역일반노동조합 부위원장) 생탁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한다 천연옥(부산지역일반노동조합 부위원장) 파업 310일차,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앞 24시간 노숙농성 51일차에 이르는 부산의 대표막걸리 생탁 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제 부산만이 아니라 전국적인 사안이 되었다. 수많은 언론에서 보도하였기에 .. 현장의함성 2015.09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