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현대자동차와 싸우고 싶다 -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우리는 현대자동차와 싸우고 싶다 -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오늘(1월30일)이 금속노조 농성 18일차 이다. 우리가 금속노조에서 왜 농성을 하는지 말하기 이전에 이 문제의 발단인 8.18 합의에 대해서 먼저 얘기 하는 것이 맞겠다. 8.18 합의 이후 사내하청 전체 숫자는 줄어들지 않고.. 현장의함성 2015.09.08